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 (문단 편집) === 병과 === * LOG(Logistics) * 지휘(Command) - 전작과 같이 거점을 점령하는데 필요한 유닛. 기존에 존재하던 유닛들은 가격이 내려갔으며, 원판이 되는 전차와 스탯이 같은 지휘전차가 추가되었다. * 보급(Cargo) - 보급기지는 기본 트럭과 중(重)트럭, 헬기가 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물자보급을 하는 유닛들이다. 이번 패치로 FOB는 적재량이 16000까지 보급차량은 적재량이 각각 100~300 정도 올랐으나 '''보급기지와 차량들의 가용량이 전부 반토막났다.''' 즉 FOB는 4개에서 2개로, 보급차량들은 50% 가용량 너프. --아아 보급이 죽었습니다-- 이 패치는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치명적인데 FOB 효율이 올라가고 보급차량 대수가 엄청나게 줄어버린 관계로 보급트럭 한두대 손실이 치명적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보급차량이 비어버리면 다시 보급을 받으러 갈 때까지 보급공백이 생겨버리는데, 이 때문에 대공미사일같이 보급품먹는 괴물은 운용이 힘들어졌고 그에 따라서 에어스팸을 막을 수 없어졌다. 대공미사일은 한발 한발 빗나가는 것이 뼈아픈 손해인데 공군은 보급품을 소모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적이 미사일을 대량 배치할 수도 없어졌고 심지어 미사일 소모만 유도하며 공격 안하고 돌아가도 이득이다!! 거기다가 FOB의 효율이 좋아져서 본진에서 포격이나 줄창하는 잉여인간들이 대폭 늘었다.[* 사실 패치전의 FOB는 슬롯당 1개만 배치 가능하면서도 보급량이 10000밖에 되질 않아서 보급차량의 보급품 총량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적었기에 그냥 아틸늅이나 쓰는 잉여 취급이었다. 더군다나 후방에서 방어도 없이 노출되어있다가 적의 잠입보병에게 탈취당하는 없느니만 못한 존재 취급도 당하기도. 때문에 아예 덱에서 FOB를 빼버리는 경우도 많았고 그때문에 FOB를 상향하고 보급차량을 하향한 것 같지만... 망패치만 되고 말았다.] * REC(Reconnaissance) * 정찰차량 - 정찰능력이 있는 지상차량 전반, 주로 소프트스킨, 장갑차, 경전차, 기병전투차가 정찰능력을 달고 이쪽으로 들어온다. 다른 병과에 비해 항속거리나 지속적 정찰능력이 좋고, 자체적으로 무장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정찰보병 - v1553 패치에서 보병 표준화가 적용되어 대격변이 벌어졌다. * 예비군 수색 - 행군속도 20km/h. 징집병 기준 12분대 충원가능. * 전열보병 수색 - 무장이 기본적이고 행군속도 20km/h. 훈련병 기준 8분대 충원가능. * 충격보병 수색 - 무장이 더 좋고 사격속도 빠름. MG가 추가됨. 행군속도 25km/h. 숙련병 기준 6분대 충원가능. * 특공대 수색 - 무장의 명중률과 사격속도가 매우 높음. 행군속도 30km/h. 숙련병 기준 4분대 충원가능. * 특공대 저격병 - 2인 분대이지만 스텔스가 뛰어남. * 정찰헬기 - 전작과 용도는 같다. 우월한 시야와 기동성을 바탕으로 전장의 조기경보기 역할을 하지만 방공이 뜨면 답없다. * TNK(Tank) * [[MBT]] - 기갑의 주력을 맡는 알파이자 오메가, 망치와 모루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 경전차 - 주로 높은 기동성이나 작은 크기로 인한 위장도, 아니면 가격이 싸서 쓰는 차량. * 특수목적전차 - 주로 시가전이나 근접지원에 특화된 차량으로 공병전차가 대다수이다. 미국과 영국의 경우 여기에 공병전차가 편제되지만 소련의 경우 여기에 화염방사전차가 편제된다. * INF(Infantry) - v1553 패치에서 보병 표준화가 적용되어 대격변이 벌어졌다. 또한 보병은 '''분대 수에 따라 소총사격 속도가 달라졌다!''' * 예비군 : 성능은 그리 좋지 않지만 이제 15인 분대여서 소총화력이 높아졌다. 이제 국가덱으로만 뽑을 수 있게 변경됨. 행군속도 15km/h. 징집병 기준 32분대 충원가능. * 전열보병 : 무장이 기본적이고 행군속도 20km/h. 훈련병 기준 20분대 충원가능. * 충격보병 : 무장이 더 좋고 사격속도 빠름. 행군속도 25km/h. 숙련병 기준 12분대 충원가능 * 특공대 : 무장의 명중률과 사격속도가 매우 높음. 행군속도 30km/h. 숙련병 기준 8분대 충원가능. * 경보병 : 기본적으로 전열보병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단거리 대전차미사일로 무장. * 대전차보병 : 분대원 2명. 경/중형 ATGM으로 무장한다. * 대공보병 : 분대원 2명. 맨패즈로 무장한다. * SUP(Support) * 포병 - 자주박격포와 자주포는 적의 시야를 차단가능한 연막탄이 추가되었다. 포병의 경우 EE 시절보다 더욱더 심각한 너프에 너프가 겹쳐 급기야는 최신식 포병이나, 베테랑 포병의 경우 한 슬롯에 한대밖에 넣을 수 없어 카드를 여럿 동원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또한 단순히 FOB를 많이 짓기만 하면 되던 EE와 달리 FOB 역시 1슬롯당 1기만 박을 수 있어서 아틸러리 유저는 예의상 더 많은 슬롯을 LOG와 SUP에 할당해야 하므로 부담이 늘었다. 최악의 경우 공세 부대의 운용을 포기하고 우주방어를 시전하면서 포병으로 적 병력을 긁어내는 플레이를 해야한다. --사실 SUP 항목만 이렇게 긴 것은 아틸늅들에 대한 분노의 일갈이 일부 섞여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공군이 추가된 에어랜드 배틀에서 포격 1순위는 덜도말고 더도말고 '''방공포''' 저격하는건데 아군 혹은 본인의 공군을 위해서라도 정말 눈에 보이는족족 탄약낭비든 말든 일단 집중사격한다. --야 저기 방공차량있다 저격해 빨리-- 오죽하면 포병으로 대공포를 저격하냐 안하냐 여부로 아틸늅과 아틸 중수를 구분할 정도(...).[* 왜 방공에 집착하는지는 '''덱에서 항공, 방공을 빼버리고 해보면 알 수 있다.''' 제공권을 빼았겼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자주포 - 기본적으로 105/122mm급 경 자주포 155/152mm급 자주포, 203mm급 중 자주포가 존재한다. 105/122mm급은 싼 가격과 적은 보급부담. 155/152mm급은 화망의 밀도, 203mm는 정밀도와 위력으로 승부하는 무기이다. 이걸로 보병 잡을 생각은 접어두고 경장갑차 등을 저격하자. 배치할 때 최소 2대 내지 1대로 배치 조준사격하는 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보급이 순식간에 동나는데다 명중률도 나 아니면 누군가겠지 같은 눈물나는 명중률을 자랑한다(...). * 자주박격포 - 60mm, 81mm~120mm급이 존재한다. 단 120mm 박격포를 사용하는건 서독, 동독, 85년 소련, 체코 밖에 없다. 자주포에 비해 착탄 시간이 짧고 재장전시간이 무진장 짧으면서 위력도 어느정도 비슷하지만 박격포는 사거리가 짧고 117mm~120mm 박격포가 아니라면 전차잡겠다는 미친 생각은 접어야 한다. 사거리가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한다. 데미지가 잘 박히는 방공포를 우선으로 포격하자. * MRL - NATO의 경우 그리 많지 않은데(굳이 쳐봐야 [[MLRS]], LARS), 팩트의 경우 [[카츄샤 다연장로켓|그라드]], 우라간, [[스메르치]], [[TOS-1]] 부라티노에 심지어 위성국 바리에이션까지 꺼내서 로켓의 불바다를 선사해줄 수 있다. 물론 전작과 마찬가지로 보정받지 않은 로켓 탄막의 CEP는 절망적이므로 관측은 필수불가결. 여전히 사용할줄도 모르면서 이걸 도배해 자신과 다른 플레이어의 FOB를 거덜내는 아틸러리늅들은 전작 이상의 트롤링 유저로 분류되고 있다. 공세를 시작하기 전 공격군의 공격타이밍에 맞춰서 발사하여 적의 지상군에 대한 일시적인 스턴 그 이상 그 이하로 썼다간 보급부족 사태가 벌어진다(...). --아니면 작정하고 덱에 보급트럭으로 도배를 하든가-- MRL은 HE10 이하는 보병도 못잡기 때문에 베테랑 여부 상관없이 양많으면 진리다. '''정말로.''' * 방공 - 방공은 이제 목측(기관포), IR(미사일)과 레이더(둘 다)를 사용하는 두 종류로 나뉜다. 당연히 레이더의 보정을 받는 방공체계가 훨씬 더 성능이 좋지만 SEAD라는 카운터가 등장해 안심하기는 어렵다. 레이더의 경우 켜고 끌 수 있으며, 끄면 해당 무기체계를 사용할 수 없지만 전자전기의 공격으로부터 면역이 된다. 아틸러리의 1순위 타겟이니 주의하자. 상대에게 공군이 하나도 없으면 방공기관포 외에는 슬롯 낭비지만 그렇다고 다 빼버리면 제공권이 장악당하는걸 지켜볼 수 밖에 없다(...). --특히 75 서독군은 방공이 헬기 밖에 없다-- * 방공기관포 - 적절한 명중률일 경우 배치수는 2~4대를 권장하지만 명중률이 9 이상인 고성능 방공포일 경우 1대씩 산개해서 배치하면 대공화망구성을 쉽게 할 수는 있다, 다만 방공기관포만으로 항공기를 격추한다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주로 고급유닛이 산개해 있는 곳에 배치할 때 1~3대씩 산개시켜 배치하는걸 추천한다. 방공기관포는 대 헬기 방어용으로 어쩌다 한번 항공기를 잡는 수준. * 방공미사일 - 공격지원용으로 배치할 때는 2~3대가 적절하나 명중률이 --거지--최악(...)인 경우 정신건강상 그냥 4대 돌리는게 좋다. 다만 방어할 때는 안전하면서도 적절한 위치에 1대씩 산개해서 배치하는걸 추천한다. 평균 4발 이상 명중시 격추시킬 수 있다. 게임으로 구현하면서 가장 심하게 너프먹은 병과인데 사정거리가 거의 십분의 일로 줄어버렸다. 안그랬다간 어지간한 자주포보다 사거리가 길었을테니 별 수 없었겠지만... * VHC(Vehicle) * 수송트럭 - 저렴하고 빠르지만 당연히 장갑과 체력이 조루라 모든 공격에 취약하다. 어차피 보병을 한번 시가지에 배달하고는 터지지나 않으면 다행인 위치로 격하된다. 버리지 말고 모아놨다가 적군의 보급품이 떨어질 때쯤에 적 대전차 무기를 소모하는데 써먹자. * [[APC]], [[IFV]] - 직접 뽑는 것은 밸런스상 삭제되었고, 무조건 보병을 동반하므로 INF 항목에서만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기계화 덱 골라도 숙련치는 상관없으니 IFV 숙련 올리겠다고 기계화를 고를 필요는 전혀 없다. * [[TD]] - [[구축전차]]와 대전차자주포 전반, ATGM 차량이 해당된다. * 화력지원차량 - 주로 화염방사차량과 대보병 화력투사차량이 들어간다. * HEL(Helicopter) * 수송헬기 - 역시나 INF에서만 볼 수 있다. 빠르게 보병을 전개할때 사용한다. 월드 인 컨플릭트와 다르게 무조건 착륙해야만 병력을 내릴 수 있어서 병력 투입에 시간이 한참 걸리고 숲에는 착륙할 수 없어서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가고 취약한 시점이 많다. 조약군은 수송헬기라면서 나토 공격헬기 수준의 무장을 달고 다닌다. 역시 수송차량과 같이 보급 떨어진 시점에서 적의 방공무기를 전멸시킬 때 쓰인다. * 공격헬기 - 공격 임무에 특화된 헬기. 수송도 하고 공격도 하는 [[Mi-24]]의 경우 초기 기체의 경우 수송헬기, 후기 기체의 경우 수송헬기와 공격헬기 둘 다로 분류되는 개그를 보여준다. * 헬리콥터들은 장갑이 전후측면 모두 0이기 때문에 보병의 기관총 사격에도 쉽게 격추당하니 주의. 단 '''양심'''없는 팩트 Mi-24 시리즈들은 전면 측면 장갑이 1씩 붙어있다. * AIR(PLA) - 새로 추가된 공군 카테고리, 추가하면 AIR COMM에 9대까지 배치할 수 있으며, 유사시에 꺼내어 공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공군만 본진으로 가서 보급받는다는 설정 때문에 보급이 무한이므로 살아서 돌아오기만 하면 보급끝난 후에 다시 쓸 수 있다. 그러니까 적의 방공망만 무력화시키면 심심할 때마다 꺼내서 신나게 폭격놀이를 할 수 있다.] * 제공전투기 - 요격기와 제공기가 들어간다. * 멀티롤 - 전투기와 공격기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전술기. * 지상공격기 - 공격기와 전술폭격기가 들어간다. * 전자전기 - SEAD(방공제압)용 무장이 탑재된 항공기. 레이더 기반의 방공체계에 특효약이다. 심지어 적 방공을 탐지하지 못해도 근처에 가기만 하면 대레이더 미사일을 꽂아버릴 수 있다. 단, IR 기반 방공에는 쥐약이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